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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4월에 후쿠오카 유후인을 다녀온 후로 6년만에
일본 히로시마로의 여행 계획이 잡히고 나서 사올것들에
대해서 유튜브로 블로그로 엄청 공부했네요~~
지금도 배부르면 가끔 먹는 소화제 네요~
속쓰릴때 먹으면 좋데서 사왔어요~( 사촌이 땅을 샀을때 먹는건가 봐요~ )
이건 8월 여행때 사왔어요~~~
타이레놀이 있어서 그런지 사올까 말까 고민된거 중에 하나에요~ 결국 안샀네요~
이게 젤 고민이었던거 같아요~ 피로회복 그런건데~ 결국 안사왔네요~
이건 8월 여행때 사온 카레인데~~ 골드카레랑 또 다른 맛이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이건 가져오면 녹을거 같아서 못샀어요~ 다음으로 패쓰~
이거 진짜 마음에 쏙 들어요~~~~ 5인분 세박스 사왔어요~~~
유튜브 보면서 사진 한장한장 찍으면서 뭘 사오면 좋을까 고민 많이 했어요~
히로시마 돈키호테를 두번 털고~~ 히로시마 공항에서 출국 전에 라멘 몇개 더 사온 기억이 있네요~~~
이제 7월10일 떠날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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