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모지코에 사람에 치여서 다시 고쿠라역으로 돌아 오니 오후 2시네요
저는 다시 시모노세키행 지상철을 타고 떠나 봅니다.
정말 더운데 명절이라서 기차에 내려서 버스도 헤매고
시내에 차가 많아서 버스도 늦게 오고~~~
이날 시모노세키에 혼자 간건 정말 잘못한거 같아요~~
시모노세키 가라토 시장이네요~
시모노세키 가라토시장에서 초밥이며, 튀김이며 진짜 맛있는게 많다고 해요.
그런데 기온이 32도에 무더운 여름날 밖에서 뭔가를 잘못먹으면 안되겠기에~~~
영국 대사관 느낌이 나서 들어갔는데 안에까지 들어가서 볼건 없는거 같아서 그냥 둘러만 보았네요.
이곳에서 버스를 30분 기다리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 아쉬워서 한장~~~
일본 로또 판매점이라서 사진 한잔 찰칵~~~
저는 다시 고쿠라역에 있는 숙소에 들어와서 보니 저녁 6시~~~~
도저히 밖에 나갈수가 없어서 인근 편의점에가서 간단히 먹을것을 사오고 맥주도 한캔 사서~~~
저녁을 대신 했네요~
728x90
'혼자 떠나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후쿠오카에서 라라포트 건담을 보고 다시 한국으로 (2) | 2024.08.26 |
---|---|
고쿠라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후쿠오카 하카타역을 가다 (0) | 2024.08.26 |
기타큐슈 고쿠라역에서 모지코로 기차여행 (0) | 2024.08.26 |
기타큐슈 고쿠라 일정2( 고쿠라 성 인근 자판기 음료) (2) | 2024.08.26 |
기타큐슈 고쿠라 성 (0) | 2024.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