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쿠라성 옆으로 쇼핑몰을 향해 가고 있는데 또 나무들이~~~
자판기에서 사과맛 음료를 하나 샀는데 한입에 호로록~~~~
예전에 자판기 옆에 쓰레기 통이 항상 있었던거 같은데, 언제부터 인지 자판기도 쓰레기통도 사라졌네요.
집 부근에서 자판기 보기가 정말 어려운 시기네요~ 이런 자파기 같은~~~~
안에 들어가면 잡혀서 못 나올까봐~ 주변만 배회했네요
강을 사이에 두고 예전 모습과 현대 건물의 조화로움이네요~
오늘의 저녁은 돼지불고기 덮밥입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맥주 한잔 하니~ 오늘 하루도 저에게 주는 휴식 시간이네요~
이렇게 집에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고 숙소로 돌아 가네요~
728x90
'혼자 떠나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타큐슈 고쿠라역에서 시모노세키 기차 여행2(가라토 시장) (0) | 2024.08.26 |
---|---|
기타큐슈 고쿠라역에서 모지코로 기차여행 (0) | 2024.08.26 |
기타큐슈 고쿠라 성 (0) | 2024.08.26 |
규슈지역 횡단 기차를 타다(벳푸에서 기타큐슈로) (0) | 2024.08.26 |
벳푸 에서 유명한 텐동을 영접하다(토요츠네) (0) | 2024.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