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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아침겸 점심 텐동을 벳푸에서 먹은 덕에 호텔에 케리어를
맡기고 나왔습니다.
높은 건물들 옆으로 살짝 보이는 모습이 신기 하네요~ 가다보면 건물 틈에 가려서 안보일때가 많아요
성을 오르지 못하게 일부러 강을 끼고 만든게 참 신기(?) 해요
입구 옆에 기념품 샾이 보이네요~
높진 않아요~ 살짝 언덕 올라가는 느낌
오래된 나무들이 있어서 그런지 운치 있어 보이네요~
성 찍은거 아니구요. 나무 찍었어요~~~~
셀카 찍어 볼려고 나름 노력했는데 셀카봉 버튼이 1미터 거리 이상은 반응 하지 않네요.
둘이 싸우는건지 대화를 하는건지~ 이런 동상 찍는 재미에~~~
이상 고쿠라성 이었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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