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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일본 가정식이 료칸 숙소의 옵션이었습니다.
일본 가정식은 처음 먹어 보네요
음식은 깔끔했구요. 이런게 일본 가정식이구나 싶더라구요~ 맛은 음 저도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
이제 유후인의 일정은 마무리 하고 어제 버스 내렸던 곳에서 버스를 타고 벳푸로 갈려고 합니다.
대략 1시간 정도 예상되구요. 중간에 지옥 온천이라는 곳이 있는데 더워서 패쓰~~
유후인에서 벳푸넘어가는 버스의 풍경이 예쁘다고 해서 이번에도 같이 느낌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같이 떠나 볼까요~~
벳푸역에 도착해서 산 모기패치 인데, 어제 긴린코 호수 걷다가 모기에 물려서 바로 사서 붙여 보았네요.
이제 벳푸에서 일정은 다음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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